입력2006.04.01 23:23
수정2006.04.01 23:25
서울시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선로가 침수돼 사흘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7호선이 17일 오후 6시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또 삼성 LG 대우전자 등 가전 3개사와 공동으로 침수지역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소비자보호과 3707-9331~2,삼성전자 1588-3366, LG전자 1588-7777, 대우전자 36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