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솔루션업체인 F&F시큐어텍(대표 전창룡)과 스마트카드 업체인 현대ST(대표 남일우)는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전자뱅킹 전자상거래 모바일전자결제 교통카드 출입통제 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보안과 인증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02)511-2211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