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종목별 매매 상위 증권사들의 매매패턴을 실시간 감시하는 '회원매매 입체분석서비스'를 2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거래소와 코스닥에 속해있는 개별종목의 매매상위 5개 증권사의 동향을 파악해 매매기회를 포착하도록 고안된 서비스이며, 개별종목별로 최대 10대 증권사의 매매동향을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