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정보통신은 18일 정보통신부 전산관리소가 발주한 우편요금 신용카드결제시스템 구축 용역을 4억1백만원에 수주,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6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