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선물업,투자자문 및 투자대행업무,랩어카운트 업무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삼성증권은 코스닥지수선물업 허가와 투자자문업 등록에 따라 사업목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사업목적 변경등을 오는 6월2일 주총에 안건으로 상정,승인받을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