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짓고 있는 고품격 아파트 ''S-Class 50''의 잔여가구를 일반에 공급중이다.

61,74평형 50가구 가운데 미계약분은 10여가구다.

평당 분양가는 8백30만원선.오는 8월말께 완공된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02)904-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