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주최한 동북아시아 여성지도자대회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의 여성지도자들은 이날 여성의 관점에서 본 올바른 역사인식 등 5개항의 ''서울 여성선언''을 채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