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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9대에서 "옆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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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79선에서 옆걸음질하며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나스닥의 조정에다 실업관련 지표의 발표에다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4일 코스닥지수는 낮 12시 30분 현재 79.27으로 전날보다 0.72포인트, 0.90% 내렸다. 저가는 78.37, 고가는 79.68로 변동폭이 1.5포인트 미만이다.

    개인은 101억원으로 순매수 규모를 늘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규모를 줄이며 각각 95억원과 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제조업, 건설업, 벤처업종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한통프리텔, 국민카드, 하나로통신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였고 다음,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 관련주가 소폭 상승했다.

    초강세를 보였던 인디시스템, 이네트 등 무선인터넷 솔루션 종목도 조정을 받았다.

    에스엠이 HOT와 재 계약설이 돌면서 대영에이브이, 예당, 코코, 한신코퍼 등 엔터테닝먼트 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이 상한가 19개 종목을 포함해 244개를 기록했고 하락종목이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88개로 상승종목수와 엇비슷하다. 81개 종목이 보합을 보였다.

    한화증권 조덕현 연구원은 "미국시장의 하락으로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며 "미국의 고용 등 경제지표 발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닥시장의 상승기조는 이어질 것이어서 하락폭이 커지면 매수관점으로 임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무선인터넷솔루션 업종에 이어 업종대표주나 실적호전주 등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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