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협의회는 지난 11일 제4차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신임 회장에 이승일 드림라인 기술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한국통신엠닷컴과 데이콤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드림라인의 기술본부를 총지휘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통신 전문가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