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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법인 2862곳 탈루 중점관리 .. 국세청, 카드未가맹 100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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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된 상반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앞두고 소득탈루 가능성이 높은 개인유사법인 2천8백62곳을 중점 관리키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개인유사법인이란 주식회사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거래·회계·경영방식이 개인사업자와 거의 같은 소규모 기업들을 말한다.

    김호기 국세청 부가가치세 과장은 "소규모 법인 세금신고 상황을 전산 분석한 결과 2천8백62개 법인이 소득을 탈루했다는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들이 부가세 예정신고를 성실히 하지 않을 경우 세무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국세청이 중점 관리할 소규모 법인은 △매출을 봉사료로 변칙처리한 음식.숙박업종 3백17곳 △부동산 임대업 1백91곳 △유통판매업종 1천4백25곳 등이다.

    국세청은 특히 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카드를 받지 않는 대형업소 1백여곳에 대해서는 상반기중 현장 입회조사도 벌인다는 방침이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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