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회사 안에서 참 많은 아이디어를 묵살한다.

기업발전에 필수적인 창안인데도 변화가 두려워 무시하려고 한다.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오히려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이런 관념들로 인해 결국 회사와 자신을 망치고 만다.

자, 여기서 스스로가 회사 안에서 혹시 창의성을 파괴하는 사람이 아닌지 평가해 보자.

아래 15개 문항 가운데 그동안 이런 얘기를 10개 이상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창의성 파괴자임을 자각하고 앞으로 경영 마인드나 판단력을 개선해 나가도록 힘을 기울이자.

회사가 정말 몰라보게 발전할 것이다.

[ 벤처인 자가테스트 ]

1.좋긴 한데 돈이 없어요.
2.그것은 이전에 이미 해 본 것입니다.
3.아직 준비가 안됐어요.
4.다음에 하는게 좋겠어요.
5.너무 어렵지 않은가요.
6.그건 너무 이론적이네요.
7.그건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지 않은 겁니다.
8.괜찮은 아이디어인데 시간이 별로 없잖아요.
9.별 효과가 없을 텐데...
10.한번 기다려 봅시다.
11.우선 OO위원회를 하나 만들어야죠.
12.일단 일정에 대한 목록을 만들어 보세요.
13.도대체 요점이 뭡니까.
14.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15.너무 무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