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무역적자 333억달러 입력2001.03.21 00:00 수정2001.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무역적자가 1월에 0.2% 증가하여 333억달러를 기록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소비재, 승용차 및 산업자재의 수입도 증가했다. 작년 9월에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한 후 가장 큰 적자를 나타낸 1월 무역수지에서는 상품교역이 39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교역은 62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도 따라한 '완판 TV'…"벌써 주문 불가" 반응 또 터졌다 "설명 좀 듣고 사려는데 벌써 주문 불가냐."LG전자의 대표 히트작으로 꼽히는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신작 출시 전 진행된 라이브방송에서 회사가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자 시청자들 불만이 ... 2 'K가전' 신기능 뭐길래…깜짝 놀란 외국인들 "이건 사야 해" 삼성전자가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무풍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제어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이 이 기능을 가장 먼저 출시한 데 이어 한국 등 전 지역에서 지원되고 ... 3 "식용류 가격 보니 한숨이"…세계 식량가격 3개월째 인상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3개월째 오르고 있다. 유지류는 전달보다 약 4% 상승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7.1로 전달보다 0.2% 올랐다고 밝혔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