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사재판기간 3~5개월로 단축 .. 횟수도 2~4회로 줄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은 민사재판의 절차를 대폭 개선해 평균 17개월 가량 걸리던 민사재판을 3~5개월 이내에 끝낼수 있도록 했다.

    또 재판이 끝날 때까지 사건의 당사자가 2~4회만 법원에 출석하면 된다.

    대법원은 1일 모든 민사재판에 대해 획일적으로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건의 성질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2일부터 전국 법원에서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이 경우 그동안 민사재판을 끝내려면 10번이상 법원에 출석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4회만 출석해도 돼 소송 당사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박병대 판사는 "앞으로 이혼 등 가사사건과 행정.형사 재판에도 민사재판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 미담 화제

      배우 고(故) 안성기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생전 미담이 전해져 화제다.최근 시설 관리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께서 시설인들을 각별히 챙기셨다더라'는 제목의 ...

    2. 2

      '흑백요리사'로 보는 기업 내 성과평가와 직장 내 괴롭힘의 상관관계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최근 ‘흑백요리사2’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 흑과 백으로 나뉜 셰프들의 요리 경쟁과,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의 평가와 의견 대립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평가가 엇갈릴 때 ...

    3. 3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검찰,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경영진 신병 확보를 시도한 것은 작년 4월 금융당국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