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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등락 제한되며 1,240원대 초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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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래 어느 쪽으로도 적극적인 거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준율에 비해 갭다운 출발해 네고 롱량 출회가 뜸한데다 아래로 밀기에는 저가매수세가 팽팽하다.

    환율은 이에 따라 오후 들어 오전에 확인한 이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2원 낮은 1,243.8원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오전 거래는 1,243.3원에 마쳤다.

    한 딜러는 "주말이라 적극적인 거래는 자제하는 모습"이라며 "1,240~1,245원을 오가다가 이번주 거래를 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네고물량은 1,245원선이면 활발히 출회될 전망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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