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가 10일로 마감된 주간에 11,000건이 감소하여 352,000건을 나타냈다고 노동성이 밝혔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측했던 중간치 355,000건에 다소 못 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4주간 평균은 12,000건이 증가하여 345,00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