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작년 세계 반도체 매출 2040억달러 '사상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세계 반도체 매출액은 인터넷 보급 확대와 통신장비의 수요급증에 힘입어 1999년보다 37% 증가한 2천4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가 6일 발표했다.

    SIA는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가 경기둔화로 올해에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종류별로는 플래시메모리 매출이 1백6억달러로 전년보다 1백33.2% 증가했으며 레이저기기용 반도체 매출도 69.7%증가한 98억달러에 달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국-이란 공습에 글로벌 명품업체 '불똥'...매장 닫고 주가도 급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면서 글로벌 명품업체가 '불똥'을 맞고 있다. 구찌와 베르사체 등 주요 명품업체들이 중동 지역 매장 문을 닫았다. 업계에서는 중동 전쟁이 확전될 경우 중동 내 명품소비가 당분간 침체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3일 로이터에 따르면 중동 명품 유통업체인 찰후브(Chalhoub)그룹은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바레인 지역 매장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UAE·사우디·요르단 등 지역의 매장은 직원에게 자율 출근을 하라고 공지했다.구찌·보테가베네타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케링도 UAE·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 매장을 일시 폐점하고 중동 출장도 중단했다. 최근 두바이와 아부다비공항이 이란의 공습으로 폐쇄되면서 다른 국가들의 공항들도 운영 중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명품주들 역시 전날 유럽 증시가 개장하자마자 줄줄이 하락했다. 전날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4.34%, 에르메스는 4%, 리치몬트는 5.72%, 케링은 5.04% 각각 하락했다. 중동은 글로벌 명품 소비에서 비중이 5% 수준으로 아직 크지 않지만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명품업체들이 잇달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VMH는 지난달 대표 브랜드 루이비통 전시회를 두바이의 주메이라 마르사 알 아랍 호텔에서 개최했고, 뷰티업체 세포라는 지난달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바아에서 뷰티 브랜드를 출시했다. 까르띠에는 본격적인 공습이 시작되기 며칠 전 두바이 케투라 공원에서 '하이 주얼리'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중동 지역의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LVMH는 지난해 중동 지역을 처음으로

    2. 2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또 학술사업 등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 고(故)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들여 만든 장학재단으로, 1973년 설립한 이후 1만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해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서울 주요 대학 밀집지역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문경(숙명여대) 학생은 “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 만큼,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훗날 누군가에게 다시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

    3. 3

      한국경영학회장에 최정일 교수

      한국경영학회는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사진)가 제7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대 교수를 거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