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철우(롯데리아 대표이사)/서갑수(한국기술투자 사장) 입력2001.01.19 00:00 수정2001.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철우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설을 앞둔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최근 한국경제신문사에 기탁했다.▷서갑수(徐甲洙) 한국기술투자 사장은 해외네트워크 강화 및 전략적 파트너 물색을 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신한은행…공급망 금융 '동맹' 현대모비스와 신한은행이 ‘공급망 금융’ 동맹을 맺는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기존 현대자동차그룹 여신전문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맡던 협력사 대출을 시중은행에 넘긴... 2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3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