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혈관질환과 발기부전 치료제 ..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혈관 확장제를 음경해면체에 주사해 발기가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심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55세 이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등 2개 이상의 혈관질환 관련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심장부하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02)760-2422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