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사업協, 집회 연기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4일 "과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려했지만 다음주까지 집회일정이 잡혀 있어 시기조정이 불가피해졌다"며 "조만간 집행부 회의를 갖고 집회강행 여부를 포함한 향후 행동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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