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28일) '눈꽃' ; '특선 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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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KBS2 오후 9시50분)=선이와의 관계를 추궁하는 지호에게 태빈은 한 때 흥미가 있었지만 이젠 끝난 관계라고 말한다.
식당으로 출근하던 선이는 눈에 이상을 느낀다.
점차 시력을 잃는 망막색소 변성증이 발병한 것.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선이는 식당에서 쓰러지고 마는데….
□특선 다큐멘터리(EBS 오후 9시55분)=해발 4천9백m의 히말라야 룸박 계곡은 공기도 희박하고 온통 바위투성이다.
그러나 이런 고산지대에서도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고산지대에서 생활하기 적합한 신체구조의 티베트 산양 등 기후에 순응하며 삶을 꾸려가는 히말라야 동물들을 소개한다.
□이것이 인생이다(KBS1 오후 7시35분)=24세 때 불의의 사고로 척추장애인이 된 김희정(40)씨.
목뼈가 부러지는 치명상을 입고 전신마비의 불행을 맞은 그녀에게는 삶 자체가 잔인한 고문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생명은 그림과 함께 되살아났다.
99년 백상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승리의 주인공 서양화가 김희정씨를 만나본다.
□뉴 논스톱(MBC 오후 7시)=동아리 선배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빌린 동근은 우연히 민우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촬영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민우는 촬영부분을 지워달라고 하지만 비디오를 제니가 들고가는 바람에 일은 꼬여만 간다.
결국 민우는 제니와 경림의 방으로 숨어드는데….
식당으로 출근하던 선이는 눈에 이상을 느낀다.
점차 시력을 잃는 망막색소 변성증이 발병한 것.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선이는 식당에서 쓰러지고 마는데….
□특선 다큐멘터리(EBS 오후 9시55분)=해발 4천9백m의 히말라야 룸박 계곡은 공기도 희박하고 온통 바위투성이다.
그러나 이런 고산지대에서도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고산지대에서 생활하기 적합한 신체구조의 티베트 산양 등 기후에 순응하며 삶을 꾸려가는 히말라야 동물들을 소개한다.
□이것이 인생이다(KBS1 오후 7시35분)=24세 때 불의의 사고로 척추장애인이 된 김희정(40)씨.
목뼈가 부러지는 치명상을 입고 전신마비의 불행을 맞은 그녀에게는 삶 자체가 잔인한 고문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생명은 그림과 함께 되살아났다.
99년 백상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승리의 주인공 서양화가 김희정씨를 만나본다.
□뉴 논스톱(MBC 오후 7시)=동아리 선배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빌린 동근은 우연히 민우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촬영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민우는 촬영부분을 지워달라고 하지만 비디오를 제니가 들고가는 바람에 일은 꼬여만 간다.
결국 민우는 제니와 경림의 방으로 숨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