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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포항-경주 '유통전쟁' .. 국내외 대형업체들 점포확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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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삼각권역의 상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내외 대형 유통업체들이 치열한 점포 확장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삼성 월마트 등 국내외 대형 유통점과 지방유통업체들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울산 포항 일대의 틈새시장을 겨냥해 경쟁적으로 대형 쇼핑몰을 세우고 있다.

    이들 도시에서 현재 착공에 들어간 곳만도 모두 8개에 이른다.

    울산은 현대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이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홈플러스와 미국 월마트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물착공에 들어가 대형업체들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대형 유통점의 이같은 진출러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의류전문할인점인(주)일하는사람들이 최근 경매를 통해 인수한 모드니백화점을 대형 아울렛 매장으로 바꿔 기존 고객 흡수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포항의 유통시장은 롯데와 신세계간 치열한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월 포항시 북구 학산동에 지상9층 지하4층 연면적 1만3천3백여평의 포항점을 개점해 경주지역 상권까지 선점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남구 인덕동,동촌동 일대에 지상3층 지하1층 연면적 8천1백79평의 대형할인점 이마트의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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