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인 네오넷,부동산 금융컨설팅 업체인 릿코투자운용과 부동산 리노베이션 사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리노베이션과 부동산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 개발 및 공동영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