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대체조제 금지 .. 내주께 보완책 발표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전공의들의 파업 등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계의 요구사항에 대한 수용폭을 협의했다.
김도경.김병일 기자 infof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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