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협,15일부터 병,의원 재폐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사협회는 오는 15일까지 정부가 의약분업 개선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이날부터 전국의 동네의원이 재폐업에 들어가겠다고 5일 밝혔다.

    또 의대 교수들이 5일부터 외래진료를 중단한 데 이어 15일부터는 응급실에서도 철수하기로 해 또한번의 진료대란이 우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에따라 국공립병원 보건소 동네의원 한방병.의원 등의 진료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갔다.

    한편 정부는 이날 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장기화되고 있는 전공의 파업을 끝내기 위해 의료계의 요구대로 구속자 석방과 수배자 해제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국무총리 산하로 조직돼 있는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승격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관련,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사항 중 수용이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방침이며 필요할 경우 구속자 석방 등의 선결요건을 해결해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플루언서도 발끈 "패럴림픽 선수는 국가대표 아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달 22일 막을 내렸으나, '역대급 중계 흥행 실패', '쪼개기 구매'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주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2. 2

      옆자리 20대女에 "공연보러 가자"…법정 선 50대 '무죄'

      옆자리 승객에게 말을 걸고, 민망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5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

    3. 3

      광장, 이현동 전 삼성물산 준법지원인 부사장 영입

      법무법인 광장이 이현동 전 삼성물산 준법지원인 부사장(사법연수원 19기)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부산·서울·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10년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