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생쥐 첫 동물특허 .. 마크로젠
이들 생쥐는 이미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얻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특허를 받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특허시대를 열게됐다.
마크로젠 정현용 연구원은 “앞으로 기능이 검증된 유전자 자체를 특허화함으로써 미래의 수익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식 생쥐는 마리당 평균 5백50만원,유전자 적중생쥐는 수천만원대로 마크로젠은 지난 1년동안 이를 통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02)740-8959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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