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생쥐 첫 동물특허 .. 마크로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명공학 벤처회사인 마크로젠(대표 서정선)이 T세포 면역결핍모델 생쥐와 성인형 당뇨병 모델생쥐로 각각 국내 동물특허 1,2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생쥐는 이미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얻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특허를 받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특허시대를 열게됐다.
마크로젠 정현용 연구원은 “앞으로 기능이 검증된 유전자 자체를 특허화함으로써 미래의 수익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식 생쥐는 마리당 평균 5백50만원,유전자 적중생쥐는 수천만원대로 마크로젠은 지난 1년동안 이를 통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02)740-8959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이들 생쥐는 이미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얻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특허를 받음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특허시대를 열게됐다.
마크로젠 정현용 연구원은 “앞으로 기능이 검증된 유전자 자체를 특허화함으로써 미래의 수익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식 생쥐는 마리당 평균 5백50만원,유전자 적중생쥐는 수천만원대로 마크로젠은 지난 1년동안 이를 통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02)740-8959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