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리지스톤사가 개발한 신개념의 볼.

볼 중심의 코어를 3개의 커버로 둘러싼 4피스볼이다.

볼의 가장 안쪽에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하는 소프트코어가 자리잡고 있다.

그 바로 위에는 비거리를 늘려주는 고반발 강화코어가 있고 그것을 다시 연질커버로 감쌌다.

헤드와 맞닿는 가장 바깥쪽은 볼의 전진성을 높여주는 고반발 특수강화커버로 마무리했다.

특허출원중인 "3중커버 4피스구조"의 이 볼은 다소 빗맞아도 중심에 맞은 것처럼 비거리를 낼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구감도 임팩트시 볼이 찌그러짐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다.

프로골퍼 조 오자키가 이 볼의 설계에 참여했다고 한다.

딤플수는 4백32개 콘 형태로 20면체 배열을 했다.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