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모델 김민희와 연간 1억2천만원에 재계약 입력2000.07.25 00:00 수정2000.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나화장품은 "오렌지색 엔시아" 브랜드의 전속 모델인 김민희와 연간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민희가 톡톡튀는 개성과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10대는 물론 20,30대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아 계약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의 '상생'…신한銀, 광주은행과 '같이성장' 협약 신한은행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은행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은행과 광주은행은 12일 광주은행 본점... 2 "쌀 남아돈다" 특단의 대책 꺼낸 정부…野 “농정 쿠데타” 정부가 매년 쌀이 남아도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보다 30% 넘게 넓은 면적의 벼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정부는 각 시도에 재배면적 감축량을 할당하고, 위성사진을 통해 감축 이행여부를 모... 3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