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한양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고인은 1953년 동양통신사에 입사하여 65년 대한일보사 편집국장을 지냈다.

73년 한양증권으로 옮겨 상무이사 전무이사 부사장을 거쳤다.

유족으로는 부인 노송자씨와 2녀가 있다.

빈소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8시,연락처 76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