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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6.15 공동선언] 정상회담 삼행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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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김대중 삼행시와 정상회담 사행시를 지어보자"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삼행시 짓기"에서도 남북정상회담이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일고 있는 "김정일 쇼크"가 삼행시 등 각종 유머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

    천리안 게시판의 "나만의 삼행시" 코너에는 15일 오전까지 "정상회담"을 주제로 한 사행시만도 2백건을 넘어섰다.

    천리안 이용자 AHJ2197씨는 "정 정말,상 상상할 수 없었던,회 회담으로,담 담은 무너지리라"는 사행시를 게재했고 SSH9941씨는 "정 정일씨와 대중씨가 두손 꼬옥 잡고,상 상봉을 하고 나니 감개가 무량이라,회 회한의 감정 사무쳤네,담 담박에 통일이 될듯 사모하는 두연인"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lplain씨는 "정 정말로 기다렸어요,상 상당히 기다렸어요,회 회의가 통일로 가는길의 통로가 되기를,담 담장이 없어지면 남북을 서로 오갈수 있을텐데",DGC씨는 "정 정상회담,상 상상이 가네,회 회담중에 주위를 보니,담 담에 한번 더하면 위원장 펜클럽 생기겠네"라는 글을 싣기도 했다.

    반면 KORONA씨는 "정 정상회담 한다고,상 상잔비극 잊지 말자,회 회담하는 척하면서,담 담넘어 올지 모르니까"라며 경계를 촉구하는 글도 눈에 띄었다.

    이와함께 하이텔 유머란에는 원철씨가 "김 김대중 대통령 어서오슈,정 정말로 반갑소,일 일찍이 만났어야 했는데.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으니 잘해봅시다", "김 김정일 국방위원장 만나서 반갑소,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이곳에 왔소,중 중단없이 꾸준하게 남북대화를 이어갑시다" 등 삼행시를 띄웠다.

    이 네티즌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텔레토비를 비교, "배가 나왔다. 유난히 쾌활하다. 사는 곳이 어딘지 알수 없다" 등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유머를 띄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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