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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퇴임 GE 회장 후계구도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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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년에 물러날 GE의 회장겸 최고경영자(CEO) 잭 웰치의 후임자가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GE는 내부경영진 3명을 승진시켰다.

    GE는 5일 데이비드 L.콜하운을 GE 에어크래프트엔진의 부사장 겸 최고집행역(CFO)으로 승진 발령했다.

    콜하운은 지난해부터 임플로이어 리인슈어런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왔다.

    GE는 이와함께 최근 신설한 부서 GE메디컬시스템스의 부사장 겸 CFO에 요셉 M.호건을 임명했다.

    그는 최근까지 GE 북미자동화공장의 사장겸 CEO를 지냈다.

    지난 97년부터 GE트랜스포테이션 시스템스의 사장겸 CEO를 맡아온 존 G.라이스는 이번 인사에서 핵심분야인 GE파워 시스템스의 부사장겸 CFO로 지명됐다.

    웰치회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GE의 리더쉽 승계와 관련해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속단하기엔 이르지만 이들 3명중에서 잭 웰치의 후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진단했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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