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7월까지 개포동 산58의 28 구룡천 약수터 주변에 1만3천5백제곱m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이 공원에는 90평 정도의 인공연못이 들어서 창포 등 수중 식물이 서식하는 습지생태 공간과 휴식시설과 체력단련 시설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