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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종목 남양 14일째 상한가 '갸웃'..회사선 "급등요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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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종목인 남양이 뚜렷한 이유없이 14일연속 상한가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30일 증시에서 남양의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8천3백90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9천10주에 그쳤다.

    남양의 주가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연속 상한가행진을 지속중이다.

    남양은 지난 10일만해도 1천2백원에 불과했으나 14일만에 6배이상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남양관계자는 이처럼 주가가 치솟고 있는 것에 대해 "법정관리 졸업 예정도 없는 등 주가가 급등할 뚜렷한 요인이 없다"며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은 최근 증권거래소에 시황변동을 초래할 뚜렷할 요인이 없다고 공시했다.

    남양은 지난 94년6월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을 냈으며 지난 95년1월 법정관리 개시결정을 받았다.

    현재 영업을 지속하고 있으나 환율하락과 어획고감소 등으로 영업실적이 뚜렷하게 호전되고 있지는 않은 편이다.

    지난98사업연도(6월결산법인)엔 매출액 1백96억원에 9억8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관계자는 99사업연도의 손실규모는 지난사업연도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특별한 재료가 없는 소형주가 움직일때 섣부른 추격매수는 금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남양의 자본금은 26억원으로 53만주가 상장돼 있다.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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