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스닥기업] '코프마'..유럽식 패스트푸드 '케밥' 주메뉴
유럽식 패스트푸드인 "케밥"을 주요 메뉴로 신개념 패스트푸드 시장을 개척했다.
케밥은 소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를 구워 샐러드와 함께 빵에 말아먹는 터키의 전통요리.
델키스는 롯데월드 애버랜드 등 주요 상권 40여곳에 진출했다.
지난 98년 7천1백만원의 적자를 냈으나 작년에는 1억3천7백만원의 흑자를 올렸다.
올해는 55억원의 매출에 9억2천만원의 순이익을 내는 게 목표다.
대형유통회사를 통한 매출은 29%이며 본사직영점이 24%,가맹점에서 47%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직 회전식 바베큐그릴과 고기바베큐구이기 등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과 의장권을 인증받았다.
델키스 브랜드의 매뉴얼화된 시스템도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브랜드와 시스템을 수출할 방침이다.
또 델키스 캐릭터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팬시와 시스템사업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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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억7천4백만원
<>종업원수 17명
<>99년 매출 11억8천8백만원
<>99년 순이익 1억3천7백만원
<>주요주주 이재우 58% 이기태 32% 이영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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