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LG기공-잉크토미사 인터넷 제휴 입력2000.02.01 00:00 수정2000.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하 LG기공사장은 1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 잉크토미사의 그레그 누엔스 부사장과 인터넷 제휴식을 가졌다. LG기공은 잉크토미의 인터넷 접속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 정종택 기자 jtch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母 입장 낸다…가세연 "김수현 영상 공개할 것"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김수현의 입장문에 분노를 드러내며 "유가족이 동의하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김수현은 이날 11시 12분경... 2 [포토] 황사 걷히고 푸른 하늘 한낮 최고 기온이 18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최혁 기자 3 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디엘지, 블록체인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 세미나법무법인 지평이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