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모주 청약 이달말 재개 .. 마크로젠 31일~2월1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말결산 시즌으로 한동안 중단됐던 코스닥공모주 청약이 이달말에
    재개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업협회의 코스닥등록심사를 통과했던 기업들
    가운데 마크로젠과 디지텔이 공모주 청약일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기업은 1999년결산을 빨리 마감하고 금융감독원에 예비사업설명서
    까지 제출했다.

    한화증권이 등록주간사를 맡은 마크로젠은 주로 유전자이식생쥐를 판매하는
    회사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21일엔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측의 희망공모가격은 5천원(액면가 5백원)으로 기관투자가들의 매입
    수요가 많을 경우엔 공모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코스닥시장에서의 주권매매는 2월말께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또 디지텔은 2월 8일과 9일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방침이다.

    세종증권이 주간사를 맡았으며 수요예측은 1월 28일에 실시한다.

    회사측의 공모희망가격은 1만7천원이다.

    디지텔은 벤처기업으로 통신망사업과 관련된 ISDN단말기등을 만드는 업체다.

    코스닥등록은 이르면 2월중에 이뤄진다.

    한편 증권업협회는 20일 기계장비업체인 에스씨디가 코스닥등록 심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3월말결산법인으로 현대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하이닉스, 美반도체주 주가부진에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9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에 밀려 약세로 마감한 영향을 일부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2.31%) 내린 13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만7000원(3.57%) 하락한 7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들 주가가 최근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9%)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기업 대다수가 밀린 채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3% 내리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이엔셀, 희귀질환 치료후보 반복투여한 임상 결과 공개에 강세

      이엔셀이 강세다. 지난 8일 장마감 이후 희귀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 투여 임상시험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영향이다.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이엔셀은 전일 대비 1430원(8.74%)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엔셀은 샤르코 마리 투스 병 환자에게 EN001을 반복투여한 임상 1b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났고, 중대한 이상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일 장마감 이후 밝혔다. 앞선 단회 투여 임상 대비 임상 평가 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도 덧붙였다.EN001은 동종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제다.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 및 기능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美 "건강 위해 '김치' 먹어라" 한마디에…13% 급등한 회사

      김치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해 한국 김치를 섭취하라고 권장하면서다.9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1230원(13.82%) 오른 1만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인 1만15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대상(4.39%), 풀무원(4.66%)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들은 모두 김치 관련주다.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은 '종가' 브랜드를 필두로 김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짓고 현지 생산도 시작했다. 풀무원도 미국 현지 브랜드를 인수해 포장김치를 수출하고 있다.미국 정부가 자국민 식단 지침에서 김치를 건강식품으로 공식 권장하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김치'의 등장이다. 미국 정부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건강의 핵심 요소로 꼽으며 김치, 된장, 사우어크라우트, 케피어 등 발효식품 섭취를 권장했다.초가공식품과 보존제가 장 건강을 해친 만큼, 발효식품과 채소·과일 등 고섬유질 식품으로 이를 회복해야 한다는 논리다. 미국 정부의 공식 식단 지침에 김치가 대표적 건강식으로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문가들은 김치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나트륨 함량을 고려해 적정량 섭취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1회 섭취량은 40~60g 정도가 적절하다는 설명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