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됐다.
"비전"이라는 이름의 이 인공눈을 착용한 62세의 한 맹인은 최근 시연회에서
방안의 마네킹과 하얀벽에 걸린 검은 모자를 발견, 마네킹머리에 씌우는데
성공했다.
도벨연구소가 개발한 인공눈은 뇌에 전기감응장치를 부착, 뇌를 자극함
으로써 외부에서 컴퓨터로 전달되는 물체의 거리와 형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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