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1백만부 시대를 열어가는 한경은 경제신문의 3대 과제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적중투자(How to Invest) 효율소비(How to Spend) 여가선용(How to Enjoy)에
관한 정보를 보다 폭넓고 깊게 다루고 있다.

주식 부동산 금융상품 투자에서부터 소자본 창업에 이르기까지 돈버는
정보로 가득하다.

경제흐름의 변화를 재빨리 포착해 독자들이 한발 앞서 고수익 투자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품질이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방법을 소개하는가 하면 공연 전시 영화 여행
등의 여가정보도 듬뿍 들어 있다.

한경은 중.고생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기사를 쉽고 간결하게 쓰는 게
특징이다.

경제기사의 소프트화.경제정보의 생활화.경제신문의 대중화를 실현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 모두를 경제통으로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재테크와 관련된 머니기사는 한경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