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문화인협의회(회장 최동호.고려대 교수)는 "자랑스런 시사랑인상"을
제정하고 제1회 수상자로 남궁인(67)전 청호문화사 대표와 김선향(55) 경남대
영문과 교수를 선정,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

시사랑문화인협의회는 시의 향기로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자는 취지에서 발족된 순수 민간단체다.

지난 6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했으며 회원은 약 4백명이다.

< 고두현 기자 kd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