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당, 의원정수 감축 '없던일로' .. 소선거구제 유지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은 29일 현행 국회의원 정수 2백99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소선거구
    제와 전국구 비례대표제등 현행제도를 고수하는 내용의 정치개혁 관계법을
    확정했다.

    변정일 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의원정수 감축이 정치개혁의 본질이
    아니라는 자체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선거법등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의원수를 2백70명으로 줄인다는 당론을 뒤집는 결정이어서
    "의원 이기주의"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의원정수를 2백70명으로 줄이고 중선거구제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한나라당은 또 개정안에서 당초 폐지쪽으로 의견을 모았던 지구당도
    존속시키기로 했다.

    정치자금과 관련, 한나라당은 법인세 3억원이상 납부하는 법인은 의무적
    으로 법인세의 1%를 납부하고, 법인세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법인은 임의로
    기탁토록 했다.

    <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5년 짧다, 20년 연임 가자"…李 지지자들 난리난 질문 [정치 인사이드]

      "우리는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는데, 여기 사는 재중 동포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삶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상상력을 말해주십시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

    2. 2

      성일종 "중국은 불법 구조물 영토 시발점 우길 것" 주장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구조물 문제를 두고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중국은 불법 구조물이 자국 ...

    3. 3

      "李대통령과 '1일1팩' 한다"…김혜경 여사의 'K뷰티' 외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장을 찾아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측면 지원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