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I면톱] 권리락가격 밑도는 종목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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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를 실시한 뒤 권리락 가격이하로 떨어진 종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정보통신주 증권주등 일부 업종의 주가만 오르고 다른 종목은 떨어
지는 주가상승 차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이후 이달 22일까지 증자를 실시한
1백25개 회사중 23일 종가를 기준으로 권리락 가격을 웃도는 종목은 43개
(34%)에 불과했다.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권리락가격 이하에서 거래돼 증자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이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6천7백원으로 권리락된 쌍용중공업이 3천75원으로 절반이상
하락한 것을 비롯, 쌍용 조광피혁등은 권리락가격에서 50%이상 떨어졌다.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등 삼성그룹계열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산업개발 현대시멘트 현대정공 현대전자 기아자동차 등 현대그룹 계열사,
LG상사와 LG건설등 LG그룹 계열사도 권리락 가격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별로는 7월에 증자를 실시한 업체중 권리락가격을 회복한 업체는
6개사로 대덕전자 삼보컴퓨터 하나증권등 정보통신주와 증권주가 대부분
이었다.
그러나 광동제약 유한양행 코오롱상사 쌍용중공업 태영 등 18개 종목은
권리락 가격을 밑돌고 있다.
8월에 증자를 한 기업중에는 한솔텔레콤 웅진출판 제일기획 등 7개회사를
제외하고 극동전선 한솔화학 등 7개 종목이 여전히 권리락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밖에 맥슨전자 다우기술 금호전기 등 정보통신 전기전자 관련주는
대부분 증자실시후 모두 권리락가격을 웃돌고 있으나 다른 업종의 종목들은
권리락가격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특정 업종에 상승세가 집중된데다 <>증자가
무리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증자전에 가격을 무리하게 끌어올리는 사례가
많아 권리락 가격을 밑도는 종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주현기자 fores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5일자 ).
이는 정보통신주 증권주등 일부 업종의 주가만 오르고 다른 종목은 떨어
지는 주가상승 차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이후 이달 22일까지 증자를 실시한
1백25개 회사중 23일 종가를 기준으로 권리락 가격을 웃도는 종목은 43개
(34%)에 불과했다.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권리락가격 이하에서 거래돼 증자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이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6천7백원으로 권리락된 쌍용중공업이 3천75원으로 절반이상
하락한 것을 비롯, 쌍용 조광피혁등은 권리락가격에서 50%이상 떨어졌다.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등 삼성그룹계열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산업개발 현대시멘트 현대정공 현대전자 기아자동차 등 현대그룹 계열사,
LG상사와 LG건설등 LG그룹 계열사도 권리락 가격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별로는 7월에 증자를 실시한 업체중 권리락가격을 회복한 업체는
6개사로 대덕전자 삼보컴퓨터 하나증권등 정보통신주와 증권주가 대부분
이었다.
그러나 광동제약 유한양행 코오롱상사 쌍용중공업 태영 등 18개 종목은
권리락 가격을 밑돌고 있다.
8월에 증자를 한 기업중에는 한솔텔레콤 웅진출판 제일기획 등 7개회사를
제외하고 극동전선 한솔화학 등 7개 종목이 여전히 권리락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밖에 맥슨전자 다우기술 금호전기 등 정보통신 전기전자 관련주는
대부분 증자실시후 모두 권리락가격을 웃돌고 있으나 다른 업종의 종목들은
권리락가격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특정 업종에 상승세가 집중된데다 <>증자가
무리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증자전에 가격을 무리하게 끌어올리는 사례가
많아 권리락 가격을 밑도는 종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주현기자 fores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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