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투신운용 증자 내년 3월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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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조흥 주은 등 은행계열 투신운용사의 증자가 늦어도 내년3월까지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2일 "최근 은행계열 투신운용사로부터 의견을
취합한 결과 대우그룹관련 손실이 확정되는대로 대주주의 증자일정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은행계열 투신운용사의 경우 대우채권을 편입한 수익증권
이 많은 만큼 이와 관련된 손실규모가 최종적으로 확정돼야만 증자일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은행계열 투신운용사들은 대우관련 손실규모가 확정되는대로 증자일정
을 공표한뒤 늦어도 결산일인 내년3월말까지는 증자를 완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빛 조흥 주택은행 등 관련 투신운용사의 대주주도 1백억-3백억원의
증자규모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투신업계관계자는 "올해 이익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대우손실을
감안해도 자본금이 완전잠식상태까지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감안
하면 실제 대주주가 부담할 증자금액은 얼마되지 않는 만큼 증자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3일자 ).
마무리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2일 "최근 은행계열 투신운용사로부터 의견을
취합한 결과 대우그룹관련 손실이 확정되는대로 대주주의 증자일정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은행계열 투신운용사의 경우 대우채권을 편입한 수익증권
이 많은 만큼 이와 관련된 손실규모가 최종적으로 확정돼야만 증자일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은행계열 투신운용사들은 대우관련 손실규모가 확정되는대로 증자일정
을 공표한뒤 늦어도 결산일인 내년3월말까지는 증자를 완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빛 조흥 주택은행 등 관련 투신운용사의 대주주도 1백억-3백억원의
증자규모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투신업계관계자는 "올해 이익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대우손실을
감안해도 자본금이 완전잠식상태까지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감안
하면 실제 대주주가 부담할 증자금액은 얼마되지 않는 만큼 증자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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