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발기경로 논문, 아태발기연구학술회 최우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남성의학클리닉의 이성원(성균관대의대) 교수가 발기
경로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해외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교수는 지난 10월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 발기연구회
(ASPIR) 학술대회"에서 "산화질소가 작용하는 해면체 평활근 세포내 이완기전
에 관한 연구"로 기초연구부문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것.
ASPIR은 세계비뇨기과 학회의 지부로 유럽발기연구회와 함께 발기부전연구의
양대산맥인데 2년마다 환태평양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5백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갖고 있다.
<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
경로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해외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교수는 지난 10월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 발기연구회
(ASPIR) 학술대회"에서 "산화질소가 작용하는 해면체 평활근 세포내 이완기전
에 관한 연구"로 기초연구부문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것.
ASPIR은 세계비뇨기과 학회의 지부로 유럽발기연구회와 함께 발기부전연구의
양대산맥인데 2년마다 환태평양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5백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갖고 있다.
<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