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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네티즌 : (왁자지껄) "방사선누출사실 TV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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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잘난 관료들은 감출 대로 감추고 어림짐작으로 "문제없다" "안전하다"
    고 국민을 최대한 속이면서 버틴다.

    심지어 책임기관의 수장이 TV방송을 보고 방사선 누출사실을 알았다니!

    차라리 원자력발전소 관리나 운영은 TV방송국에 맡기고, 그 리포터 밑에서
    조수로 일하는 것이 어떨지.

    (GGGG7 :천리안)

    <> 정치인 얼굴을 그려넣은 공을 골프채로 마음껏 날려버리는 거다.

    그러면 시원한 바람이 분다.

    너무세게 날려버리면.

    지구를 떠나는 골프공도 있을듯.

    (sin 6565:하이텔)

    <> 언젠가 이스라엘도 로버트 김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나.

    그런데 그 이스라엘 정부는 그를 바로 자기네 국적취득을 시키고 미국과
    싸웠다는데.

    그런데 한국은 뭔가.

    미국이 무서워 찍소리 못하고,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난리피우면 미국에
    넘기고.

    참 우리나라...

    (dokeby :유니텔)

    <> 컴퓨터를 오락기라고 하네요.

    문화관광부는 그렇게 규정했다고 하네요.

    그럼 공무원들 쓰는 컴퓨터는 모두 오락기네요.

    그리고 정부서 국민PC보급 하는게 아니라 국민오락기를 보급하는거네요.

    (흥부형:하이텔)

    <> 요즘 노래가 전부 첨듣는데도.

    따라 부를수 있는 노래가 많다.

    오늘 엄정화 신곡 나온걸 들어봤는데.

    역시나 어디서 들어본 노래였다.

    80년대 초에 한참 날리던 디스코음악중 아이 노 코리다 라는 노래.

    쩝.

    지금 애들이 들으면 모를줄 아나본데.

    돈만 된다면 아무거나 짜깁기하구 베끼고.

    (인크라인:하이텔)

    <> 대학 정원감축에다 경쟁률도 높아진다니.

    이거 아십니까?

    올 수험생들 수가 무척 많다는걸요.

    그리고 너도나도 수능을 본다는 사실을.

    입시제도는 틈만나면 바뀌지.

    그걸 경험하는 학생들의 심정과 거기에 하루빨리 단 한시간이라도 대처해야
    하는 학교의 문제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dream 김:유니텔)

    <> 교대는 왜 만들어 놨습니까?

    교대인은 바보라서 교대를 갔는 줄 아십니까?

    초등교사가 되고 싶다면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교단에 서더라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되지 않을까요?

    요즘아이들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다 압니다.

    "저 선생님은 4개월 교육받고 우리 가르치는 거라네"

    초등교육은 장난이 아닙니다.

    (윤아통통:유니텔)

    <> 다음 총선에 국민회의 꼭 찍으세요.

    어정쩡하게 팔아먹은 독도 확실하게 팔고, 김치 표준화도 일본의 기무치와
    같이 하고, 쥐꼬리 같은 월급에서 뭉텅 공제한 국민연금으로 배부른 놈들
    또 배불리고, 북한동포 인권은 나 몰라라하고 동티모르 인권엔 애꿎은 젊은이
    파병하고, 고급 관리 마누라들 호화 쇼핑하는 것 구경하고 싶으면.

    (dullman :유니텔)

    <> 골프연습장만 다니는 것도 서민들에게는 어렵다.

    박세리 김미현 등의 선수들이 외국에서 선전하니까 갑자기 그러는건지...

    차라리 다른 생활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펴는게 훨씬 나을 듯 싶다.

    동전 몇 개 넣으면 공을 칠 수 있는 소규모 야구장.탁구장, 스쿼시,
    배드민턴 등의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골프는 그냥 고급의,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어도 좋다.

    대신 생활스포츠에 좀 더 투자를 했으면...

    (KJP 7922:천리안)

    <> 얼마전 저녁 9시 뉴스.

    국회의원님들이 휴게실에 모여앉아 요즘 한창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국정감시 모니터 요원들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고 있었다.

    그 위대하신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는 TV를 타고 전국에 방송되었다.

    어떤 위대하신 국회의원님 말씀.

    "하찮은 것들이 감히 어딜".

    그래 언제부터인가, 아니 옛날부터 우리 민초들은 그들에게 하찮은
    것들이었다.

    그래도 대접받을때는 있다.

    선거운동 때는 위대하신 분들도 하찮은 것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한표줍쇼,
    한표줍쇼.

    끝나고 당선되면 다시 우리는 하찮은 것들이 된다.

    (91032096:유니텔)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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