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피해 '9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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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주계처는 지난 달 대만 중심부를 강타한 금세기 최악의 지진으로
약 3천억 대만달러(미화 92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주계처는 이같은 손실은 국내총생산(GDP)의 3.3%에 해당하는 액수라고
밝히고 지진으로 인해 금년 GDP 성장률이 0.1% 또는 0.2% 감소한 5.5%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시설과 기간시설 등의 파괴로 2천3백4억5천만대만달러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부문 등 산업 부문의 수입감소로 6백15억6천만
대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큰 타격을 입은 정보기술 산업에서도
수입이 74억5천만대만달러 감소했다.
주계처는 이밖에 사망자 2천3백21명 부상자 8천7백22명이 발생했으며
가옥이 51만채나 파괴됐으며 10만여명의 이재민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한편 주계처는 대만 정부가 피해복구를 위해 미화 44억달러의 긴급 예산을
조성했으며 민간부분의 기부금도 10월1일 현재 3억6천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3일자 ).
약 3천억 대만달러(미화 92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주계처는 이같은 손실은 국내총생산(GDP)의 3.3%에 해당하는 액수라고
밝히고 지진으로 인해 금년 GDP 성장률이 0.1% 또는 0.2% 감소한 5.5%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시설과 기간시설 등의 파괴로 2천3백4억5천만대만달러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부문 등 산업 부문의 수입감소로 6백15억6천만
대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큰 타격을 입은 정보기술 산업에서도
수입이 74억5천만대만달러 감소했다.
주계처는 이밖에 사망자 2천3백21명 부상자 8천7백22명이 발생했으며
가옥이 51만채나 파괴됐으며 10만여명의 이재민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한편 주계처는 대만 정부가 피해복구를 위해 미화 44억달러의 긴급 예산을
조성했으며 민간부분의 기부금도 10월1일 현재 3억6천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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