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풍엔지니어링(대표 김강천)이 아파트 물탱크 등 콘크리트 저수시설의
물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코팅재를 개발해 벽체도포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콘크리트 코팅재인 실리스톤을 개발해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산신기술(NT) 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폭시레진을 원료로 한 이 제품은 콘크리트 벽체 위에 미장도구를 사용해
바르는 일종의 모르타르이다.

벽체를 말끔하게 도포해 콘크리트 부식과 미생물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방수기능도 갖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와 접착력이 뛰어나 이탈현상이 없고 표면이 유리보다
매끄러워 이물질이 달라붙지 않는다.

실리스톤은 3단계로 도포하게 된다.

(02)780-1246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