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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동원증권/호텔신라등 유망 .. 대신경제연구소 매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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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화관련주와 우량증권주 중소형우량주에 무게를 두는 투자전략이 바람직
    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20일 지금까지 공격적 자금운용을 하던 투자가들이 리스크
    를 줄이려는 안정적인 운용으로 패턴을 바꾸고 있다며 그동안 소외되었거나
    장기간 하락을 보인 주식이 각광받을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구체적으로 <>정부의 조기민영화 계획에 따른 민영화 관련주
    <>수수료율 인하경쟁이 끝난 우량증권주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던 중소형
    우량주를 그 대상으로 꼽았다.

    민영화 관련주중에선 한국전력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는데다 다음달부터 전기요금이 인상될 전망이어서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우량 증권주중에선 동원증권을 매수추천했다.

    무차입경영으로 금융비용이 적은데다 지급보증규모가 작은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다른 대형증권사에 비해 대우채권의 보유규모가 적은 것도 투자할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소형우량주중에선 호텔신라 광전자 한섬 계양전기를 유망종목으로 추천
    했다.

    호텔신라의 경우 일본관광객들의 면세점이용증가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데다 성공적인 사업영역의 확대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전자는 일본과 경쟁관계가 있는 엔화강세 수혜주란 점이, 한섬은 재무구조
    가 우수하고 지난 7월이후 액면분할로 유동성이 확대된 점을 추천사유로
    들었다.

    계양전기도 10월18일을 기준으로 액면분할을 결의, 유동성개선에 따라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신경제연구소는 증권사의 대우채권 편입에 따른 손실은 올 전체
    증권사 이익의 5분1이하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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