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9.10 00:00
수정1999.09.10 00:00
김효성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상의 부회장 접견실
에서 온두라스의 로베르트 베르무데즈 외무장관을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선 우리나라 기업의 온두라스 인프라 사업참여 등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외무부 초청으로 8일 한국에 온 베르무데즈 장관은 중소기업 등을 둘러본후
10일 오후 출국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