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전자, 다중화장비 한국통신에 공급
공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성미전자는 10월까지 1차로 80억원규모의 물량을 한국통신에 공급할
계획이며 내년 5월까지는 수백억원 규모의 장비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장비는 2천여 가입자가 서로 간섭없이 통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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