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비관하는 바로 그때 사라.

남이 장에 가면 따라가는 것이 인간 심리.

군중심리에 역행하는 게 때론 큰 수익을 가져다 준다.

모두가 비관하고 있는 그때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