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유머] '터널공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hen the British government let out bids for the digging of a tunnerl
    under the English channel, it was revealed that one firm asked only
    10,000 pounds.

    "Considering equipment and labor costs," a project manager asked the
    lowest bidder, "how do you propose to do the job for such a pittance?"

    "It''s simple," the contractor replied.

    "My partner grabs a shovel, goes to France and starts digging, I take
    another shovel and start digging from England.

    We dig until we meet-and you''ve got a tunnel!"

    "But what if you never meet?"

    "Then you''ve got two tunnels."

    -----------------------------------------------------------------------

    <> let out : 밝히다
    <> bid : 값을 매기기, 입찰
    <> the English Channel : 영국해협
    <> project manager : 공사관리자

    -----------------------------------------------------------------------

    영국정부가 영국해협 터널굴착공사의 응찰가를 공개했다.

    그런데 한 회사는 겨우 1만파운드를 써냈다.

    한 공사관계자는 최저가를 적어낸 그 업자에게 물었다.

    "장비와 노임에 들어갈 돈을 생각해야 하는데, 아니 그렇게 얼마 안되는
    돈으로 어떻게 그일을 하겠다는 겁니까"

    "거 간단한 일입니다. 내 동업자는 삽을 들고 프랑스로 건너가서 파들어갈
    겁니다. 서로 마주칠때까지 파들어가서 만나게 되면 터널이 되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두사람이 마주치지 않게 되면 어떻하구요"

    "그럼 터널이 둘이 되는 거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일자 ).

    ADVERTISEMENT

    1. 1

      [기고] 로마 황제의 가격통제 시말서

      디오클레티아누스(AD 284~305)는 멸망 직전의 로마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중흥의 황제였다. 217년 카라칼라 황제가 죽고 그가 즉위하기까지 67년간 26명의 황제가 교체됐다. 평균 재임기간이 3년이 채 안 됐...

    2. 2

      [한경에세이] 좋은 골프 레슨의 조건

      최근 후원사에서 연 레슨 행사에 참석했다. 골프 코스가 아니라 실내연습장에서 레슨하는 행사여서 주로 스윙을 알려 드렸다. 참가자의 열의는 대단했다. 여러 가지 연습 방법과 팁을 말씀드렸는데, 많은 사람이 좋은 선생님...

    3. 3

      [이슈프리즘] 좀비 소굴이 된 기업 생태계

      장황한 설명보다 임팩트 있는 단어 하나가 문제의 본질을 더 명쾌하게 짚어줄 때가 있다. 기자에겐 25년 전 접한 ‘뱀파이어 기업’이란 단어가 그랬다. 진념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